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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4에 불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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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프론티어 7화.

이번화는 대부분이 전투 장면과 콘서트 장면으로 구성돼 눈과 귀가 즐거웠던 편이었습니다. 더불어 오프닝에 모습을 보였던 브레라 스턴이 처음으로 본편에 등장하는 등 몇가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복선들이 보이기도 했고 말이죠.

일단, 콘서트 장면과 전투 장면은 1화에서 사용됐던 것이 일부 재사용되었다는 것 외에는 그다지 흠잡을 것이 없었습니다. 덤으로 후반부엔 인피니티라는 쉐릴과 란카의 듀엣곡도 나왔는데 마크로스 시리즈가 아니랄까봐 음악도 참 자주, 여러 종류로 나와주는군요.

그리고 드디어 오프닝에 나왔던 브레라가 VF-27를 몰고 등장했습니다만... 아직은 바쥬라 측인지 아닌지 좀 불분명하네요. SMS 소속의 알토와 교전하는 모습을 보면 바쥬라 측 같기는 한데 알토가 바쥬라 함내에 들어갔을 때 내부의 적들이 이미 격파 당해있는 모습이나 마지막에 비슷한 전투기 들과 같이 철수하는 모습을 보면 어째 바쥬라와는 다른 제3세력 같은 느낌도 들어서 말이죠. 더군다나 란카가 기억하고 있는 아이모란 노래도 알고있는 것이 아무래도 란카랑 엮이게 될 듯합니다.

또한, 쉐릴의 콘서트에서 쉐릴과 란카가 공명을 하고 알토가 가지고 간 쉐릴의 귀걸이를 통해 두 사람의 노래가 알토가 있는 곳에서도 들리는 것이나 이에 브레라가 반응하는 모습도 좀 심상치가 않더군요. 뭐, 이건 그냥 연출에 불과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나저나 이번화 마지막 무렵 마크로스 쿼터의 근접 돌격전은 개인적으로 원조 마크로스가 타이타로스 어택을 처음 사용했을 때가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주인공의 실질적인 첫출격에 이런 근접전이 벌어졌다는 것이나 그때 주인공이 격파 당하는 적함 내에 있었다는 것도 같고 말입니다.


덧1: 루카는 고스트 3대를 원격 조종해 전투를 펼치네요. 정보 수집기가 어떻게 싸우나 했더니...
덧2: 미셀과 그란그란은 대사로 미루어보아 어릴 때부터 소꿉친구인지도...
덧3: 이거 쉐릴은 갈수록 맘에 드는군요. 게다가 그 쉐릴이 콘서트 중에 눈물을 보일 줄이야...


by leiness | 2008/05/16 16:03 | ■ 감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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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이트 at 2008/05/16 17:02
쿼터의 전투씬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고정관념이 있었단 소리죠...(보디씨가 이리도 멋질줄이양....)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8/05/16 17:04
크랑카랑의 경우 어린애 모습일때의 이야기일 수도 있어 이야기의 전개가 주목됩니다.
Commented by 듀얼배드가이 at 2008/05/16 17:19
쉐릴은 츤이라는게 확실히 들어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
Commented by 블루시드 at 2008/05/16 18:40
이거 1화부터 봐야 하는데, 계속 깜빡하고 있군요.^^;
Commented by leiness at 2008/05/17 06:20
레이트님 : 이번화 액션장면의 하이라이트였죠. 보비는 그냥 게이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열혈이라 놀랐습니다.

나르사스님 : 공개된 예고를 보면 미셀의 과거가 좀 나오긴 할 듯합니다.

듀얼배드가이님 : 쉐릴은 진성 츤이죠. --;

블루시드님 : 이전 시리즈를 몰라도 볼 만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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