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화는 티에리아가 어로우즈의 흑막이라 할 리본즈와 대면하고 세츠나는 루이스와 우연히 만나게 되는 등 중요한 만남들이 이어졌던 편이었습니다.
우선 티에리아와 리본즈의 만남은 여러모로 중요했다는 생각인데 리본즈의 행동이 여전히 이오리아의 계획의 연장 선상에 있으며 현재의 솔레스탈 비잉은 계획에 없었던 일종의 '예외 현상'으로 제거 대상이라는 것이 이번에 확실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한명의 이노베이터로써 이오리아의 계획을 따라야만 할 티에리아가 리본즈의 유혹을 단호히 거부하고 자신에 판단에 의해 솔레스탈 비잉 편에 남기로 결정한 것은 정말 대단한 결심이 아닌가 싶네요. 더불어 티에리아가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반증이기도 하겠고 말입니다. 다만, 리본즈쪽이 티에리아의 존재를 알고 있고 서로 같은 이노베이터들인 관계로 앞으로 티에리아의 약점을 찌른다거나 이런저런 수단으로 나쁜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세츠나와 루이스가 우연히 만나고 때마침 그 자리에 있던 빌리를 통해 세츠나의 정체가 루이스에게 알려지게 되기도 했습니다만... 현재 솔레스탈 비잉과 건담이라면 과도할 정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루이스인지라 앞으로 세츠나를 증오의 대상으로 삼거나 한발 더 나아가 세츠나의 뒤를 캐 결국 마리나에게까지 이르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동시에 사지 역시 세츠나를 통해 루이스의 소재를 알게 되겠고 말이죠. 뭐, 세츠나도 아직 루이스의 정체를 모르고 있으니 사지 역시 당분간은 루이스가 어로우즈의 일원으로 솔레스탈 비잉을 공격하고 있다는 것은 모를 것 같긴 하네요. 문제는 소마가 솔레스탈 비잉 쪽에 있다는 것이겠죠. 루이스도 마침 소마가 타던 MS를 탈 예정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 밖에 왕류밍이 솔레스탈 비잉과 리본즈 양쪽에 양다리를 걸치고 일종의 이중 스파이 노릇을 하고 있었다는 점이나 제레네에 의해 밝혀진 이오리아의 3단계에 걸치 계획도 개인적으로 꽤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이오리아의 최종 목적은 좀 너무 앞으로 나갔다는 느낌이 들어 진짜 이오리아의 계획인가 좀 미심쩍기도 하더군요.
그건 그렇고 이번에 드디어 콜라사워가 등장했네요. 문제는 동시에 싫어하는 알리 알 서세스도 또다시 등장했다는 것입니디만... 그리고 알렐루야-소마 커플의 염장질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 의외로 펠트군요. 이건 자기가 먼저 록온과 솔로 탈출을 할려고 했는데 선수를 빼앗겨서 그런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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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랑 솔레빙을 슬슬 이간질시켜서 어부지리를 노리는 식으로)
솔레스탈 비잉은 빨리 시린을 레귤러로 영입해야 저 홀랜드(..)를 쉽게 제압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알리님은 여전한 포스.....
무사도는 가면 언제 벗니?
엄청난 정보량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세력이 의외로 클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