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26화
이번화는 글러트니의 뱃속에 갖힌 에드와 린, 엔비가 탈출 방법을 찾아내 서로 협력하게 되는 한편 대총통의 과거가 밝혀지기도 한 편이었습니다.
이게 참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돌파구가 생기는군요. 설마하니 그 실패로 판명되었던 인체 연성법을 역이용하여 탈출법을 찾아낼 줄은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게다가 그 문 앞에는 온전한 육체를 가진 알도 있었고 말이죠. 더불어 알이 육체를 되찾을 방법도 어느 정도 암시가 되었는데 그냥 나중에 에드 대신 알이 와 육체를 데리고 가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물론 그 상황에서 어떤 예상치도 못한 일이 터질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어쨌든 알이 육체를 되찾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진전이 아닌가 합니다.
한편, 대총통의 과거도 이번에 밝혀졌는데... 처음부터 인조인간 같은 것은 아니고 원래 그냥 멀쩡한 인간이었군요. 호문쿨루스는 그런 인간의 몸에 현자의 돌을 집어 넣어서 만든 것이었고 말이죠. 다만, 왜 브래드레이만 늙는지는 좀 의문이네요. 다른 호문쿨루스는 제조법이 다른건지...
그 밖에 호문쿨루스들이 아버지라고 부르는 인물도 이번에 잠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도 눈에 띄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알폰스 형제의 아버지 호엔하임과 닮았네요. 아무래도 이 두사람은 동일인물은 아니더라도 형제나 클론 같은 것이 아닌가 싶기도도 합니다. 역시 제일 큰 비밀은 호엠하임이 쥐고 있는 듯.
어쨌든 다음화에선 에드와 린, 엔비가 원래 세계로 돌아오고 알이 호엔하임을 만나게 될 듯하니 뭔가 또 큰일이 터지지 않을까 합니다.

이게 참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돌파구가 생기는군요. 설마하니 그 실패로 판명되었던 인체 연성법을 역이용하여 탈출법을 찾아낼 줄은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게다가 그 문 앞에는 온전한 육체를 가진 알도 있었고 말이죠. 더불어 알이 육체를 되찾을 방법도 어느 정도 암시가 되었는데 그냥 나중에 에드 대신 알이 와 육체를 데리고 가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물론 그 상황에서 어떤 예상치도 못한 일이 터질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어쨌든 알이 육체를 되찾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진전이 아닌가 합니다.
한편, 대총통의 과거도 이번에 밝혀졌는데... 처음부터 인조인간 같은 것은 아니고 원래 그냥 멀쩡한 인간이었군요. 호문쿨루스는 그런 인간의 몸에 현자의 돌을 집어 넣어서 만든 것이었고 말이죠. 다만, 왜 브래드레이만 늙는지는 좀 의문이네요. 다른 호문쿨루스는 제조법이 다른건지...
그 밖에 호문쿨루스들이 아버지라고 부르는 인물도 이번에 잠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도 눈에 띄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알폰스 형제의 아버지 호엔하임과 닮았네요. 아무래도 이 두사람은 동일인물은 아니더라도 형제나 클론 같은 것이 아닌가 싶기도도 합니다. 역시 제일 큰 비밀은 호엠하임이 쥐고 있는 듯.
어쨌든 다음화에선 에드와 린, 엔비가 원래 세계로 돌아오고 알이 호엔하임을 만나게 될 듯하니 뭔가 또 큰일이 터지지 않을까 합니다.
■ 괭이갈매기 울 적에 14화
이번화는 베아트리체와 와르길리아 사이에 마법 대전이 벌어지고 에바가 비문의 수수께끼를 풀어 황금을 찾아내는 등 EP 1, EP 2와는 다른 행보를 보여준 편이었습니다.
일단, 초반부의 베아트리체와 와르길리아의 화려한 마법 전투가 상당히 황당했었는데... 뭐, 추리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접고 본다면 기대이상이더군요. 문제는 마법을 부정하는 입장에서 이걸 어떻게 봐야 할 것 입니다만... 그냥, 이건 와르길리아가 슬쩍 암시하고 메타세계의 배틀러가 했던대로 그냥 무시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마법대전은 그냥 베아트리체가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보여준 것 뿐이지 증거가 없거든요. 그리고 실제 그 뒤 6명의 시체는 베아트리체가 보여준 마법 전투후의 사망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나오기도 했고 샤논, 카논은 외상이 전혀 없이 죽었던 마법 전투 때의 모습과 달리 실제 세계에선 분명히 외상을 입고 죽어 있었으니깐 말이죠.
한편, 이번에 터진 또다른 큰 사건은 에바가 비문의 수수께끼를 풀고 황금을 찾아냈다는 겁니다만... 처음에 제시된 게임의 조건을 그대로 따른다면 이 시점에서 기존의 살인극은 끝나고 완전히 새로운 전개가 시작되기 때문에 앞으로의 이야기가 상당히 흥미롭게 흘러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여기서 죽은 사람도 살아나고 모두 해피엔딩이 되야하는데 아무래도 그럴 것 같지는 않네요.
그나저나 베아트리체, 의외로 도발에 약하다는... 뭔가 폭탄급 발언을 터트리려다가 저지 당한 것 같은데 배틀러가 좀 현명하다면 그런 성격을 이용해 베아트리체를 자폭시킬 수도 있겠습니다만 얘는 또 무능해서...

일단, 초반부의 베아트리체와 와르길리아의 화려한 마법 전투가 상당히 황당했었는데... 뭐, 추리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접고 본다면 기대이상이더군요. 문제는 마법을 부정하는 입장에서 이걸 어떻게 봐야 할 것 입니다만... 그냥, 이건 와르길리아가 슬쩍 암시하고 메타세계의 배틀러가 했던대로 그냥 무시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마법대전은 그냥 베아트리체가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보여준 것 뿐이지 증거가 없거든요. 그리고 실제 그 뒤 6명의 시체는 베아트리체가 보여준 마법 전투후의 사망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나오기도 했고 샤논, 카논은 외상이 전혀 없이 죽었던 마법 전투 때의 모습과 달리 실제 세계에선 분명히 외상을 입고 죽어 있었으니깐 말이죠.
한편, 이번에 터진 또다른 큰 사건은 에바가 비문의 수수께끼를 풀고 황금을 찾아냈다는 겁니다만... 처음에 제시된 게임의 조건을 그대로 따른다면 이 시점에서 기존의 살인극은 끝나고 완전히 새로운 전개가 시작되기 때문에 앞으로의 이야기가 상당히 흥미롭게 흘러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여기서 죽은 사람도 살아나고 모두 해피엔딩이 되야하는데 아무래도 그럴 것 같지는 않네요.
그나저나 베아트리체, 의외로 도발에 약하다는... 뭔가 폭탄급 발언을 터트리려다가 저지 당한 것 같은데 배틀러가 좀 현명하다면 그런 성격을 이용해 베아트리체를 자폭시킬 수도 있겠습니다만 얘는 또 무능해서...
■ 크로스 게임 27화
이번화는 드디어 류오 고교와의 시합이 된 편이었습니다.
제작사쪽에서 뭔가 바뀐 것일까요? 지금까지 원작 내용이면 화면 구도까지 거의 똑같이 원작 그대로를 고수했던 지금까지와는 달리 본래 스토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애니 특유의 각색과 오리지널 장면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즐거웠던 편이었습니다. 류오 고교와의 시합을 앞두고 마음을 다잡는 세이슈쪽 사람들이나 아이돌의 길로 나갔으면서도 은근히 야구부에 신경을 쓰고 있는 시도 등의 모습은 애니 오리지널이었지만 전혀 위화감이 없었고 오히려 원작의 개그처럼 원작자가 까메오 출연까지 해주는 등 색다른 맛이 느껴져서 좋더군요. 더불어 시합 장면 역시 흐름 자체는 원작과 같았지만 지금까지와는 달리 묘하게 힘이 들어간 느낌이었고 말이죠.
앞으로 또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번화에서 보여준 이런 기조를 앞으로 계속 유지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나저나 이번에 오프닝의 일부 장면이 바뀌고 엔딩도 바뀌었는데... 네타가 좀 심하네요. 그리고 현재 진행 속도로 봤을 땐 아무래도 애니로 완결을 내지 않고 그냥 원작의 적당한 선에서 끊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작사쪽에서 뭔가 바뀐 것일까요? 지금까지 원작 내용이면 화면 구도까지 거의 똑같이 원작 그대로를 고수했던 지금까지와는 달리 본래 스토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애니 특유의 각색과 오리지널 장면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즐거웠던 편이었습니다. 류오 고교와의 시합을 앞두고 마음을 다잡는 세이슈쪽 사람들이나 아이돌의 길로 나갔으면서도 은근히 야구부에 신경을 쓰고 있는 시도 등의 모습은 애니 오리지널이었지만 전혀 위화감이 없었고 오히려 원작의 개그처럼 원작자가 까메오 출연까지 해주는 등 색다른 맛이 느껴져서 좋더군요. 더불어 시합 장면 역시 흐름 자체는 원작과 같았지만 지금까지와는 달리 묘하게 힘이 들어간 느낌이었고 말이죠.
앞으로 또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번화에서 보여준 이런 기조를 앞으로 계속 유지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나저나 이번에 오프닝의 일부 장면이 바뀌고 엔딩도 바뀌었는데... 네타가 좀 심하네요. 그리고 현재 진행 속도로 봤을 땐 아무래도 애니로 완결을 내지 않고 그냥 원작의 적당한 선에서 끊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바스쿼시 26화 (최종화)
이 작품도 이번 26화로 마무리 되게 되었습니다.
뭐, 마지막화 답게 이래저래 힘이 들어가고 나름대로 열심히 상황을 정리해 비교적 마무리를 잘 지었더군요. 다만, 시간 부족으로 내용을 좀 압축하고 허겁지겁 끝냈다는 느낌도 없지 않아 들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완전히 행방불명이었던 나비가 뜬금없이 날아와 신발을 전해준다든가 문 캐논의 레전드 발렛이 실은 전설을 일으키는 열쇠였다든가 하는 것도 좀 그랬고 말이죠.
어쨌든 마지막으로 전반적인 감상을 정리해보자면... 처음은 좋았지만 점점 이상해지더니 최종적으론 실망이라는 겁니다.
솔직히 초반부의 하이퀄리티나 기존 일본 애니와는 좀 다른 이질적인 캐릭터, 분위기 같은 건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제대로만 되면 뭔가 좋은 작품이 될거라고 상당히 기대를 했었습니다만... 결과는 그런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중반부터 무너져 결국 용두사미꼴이 되고 만 듯합니다. 열혈 바보의 스포츠물이 전설의 세계 구세주물로 바뀌면서 스토리가 슬슬 꼬이기 시작했고 그나마 그 변화가 매끄럽지 못해 더 점수를 깎아먹었다고나 할까요? 특히, 지하세계쪽 이야기는 정말 최악이었고 말이죠.
더불어 중간에 설정인 바뀐 것인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초반에 만들어둔 개성적인 캐릭터들의 이미지가 중반부터 마구 흔들리면서 본래는 탄탄했던 메인 캐릭터들이 소위 잉여화되거나, 증발했다가 엉뚱한 역할로 나와버리거나, 아무 복선도 없이 조용히 있다가 느닷없이 돌출되거나 한 것도 개인적으로 설정을 살리지 못한 듯 싶어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결국 처음 설정이나 시작은 좋았는데 막상 애니가 진행되면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말아먹은 불운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어쩌면 처음 디자인 자체가 주 소비자인 일본인들한테 맞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불행인지도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로 다른 분들한테 권하기는 좀 그렇고 굳이 본다면 단 일행이 제임스의 OCB를 깽판쳐놓고 여행을 떠나는 7화 정도까지만 보는 편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이클립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루쥬가 어스대쉬를 떠나고 단이 꼭 달로 갈거라고 다짐한 끝에 우승하는 14화까지도 괜찮겠네요.

뭐, 마지막화 답게 이래저래 힘이 들어가고 나름대로 열심히 상황을 정리해 비교적 마무리를 잘 지었더군요. 다만, 시간 부족으로 내용을 좀 압축하고 허겁지겁 끝냈다는 느낌도 없지 않아 들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완전히 행방불명이었던 나비가 뜬금없이 날아와 신발을 전해준다든가 문 캐논의 레전드 발렛이 실은 전설을 일으키는 열쇠였다든가 하는 것도 좀 그랬고 말이죠.
어쨌든 마지막으로 전반적인 감상을 정리해보자면... 처음은 좋았지만 점점 이상해지더니 최종적으론 실망이라는 겁니다.
솔직히 초반부의 하이퀄리티나 기존 일본 애니와는 좀 다른 이질적인 캐릭터, 분위기 같은 건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제대로만 되면 뭔가 좋은 작품이 될거라고 상당히 기대를 했었습니다만... 결과는 그런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중반부터 무너져 결국 용두사미꼴이 되고 만 듯합니다. 열혈 바보의 스포츠물이 전설의 세계 구세주물로 바뀌면서 스토리가 슬슬 꼬이기 시작했고 그나마 그 변화가 매끄럽지 못해 더 점수를 깎아먹었다고나 할까요? 특히, 지하세계쪽 이야기는 정말 최악이었고 말이죠.
더불어 중간에 설정인 바뀐 것인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초반에 만들어둔 개성적인 캐릭터들의 이미지가 중반부터 마구 흔들리면서 본래는 탄탄했던 메인 캐릭터들이 소위 잉여화되거나, 증발했다가 엉뚱한 역할로 나와버리거나, 아무 복선도 없이 조용히 있다가 느닷없이 돌출되거나 한 것도 개인적으로 설정을 살리지 못한 듯 싶어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결국 처음 설정이나 시작은 좋았는데 막상 애니가 진행되면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말아먹은 불운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어쩌면 처음 디자인 자체가 주 소비자인 일본인들한테 맞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불행인지도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로 다른 분들한테 권하기는 좀 그렇고 굳이 본다면 단 일행이 제임스의 OCB를 깽판쳐놓고 여행을 떠나는 7화 정도까지만 보는 편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이클립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루쥬가 어스대쉬를 떠나고 단이 꼭 달로 갈거라고 다짐한 끝에 우승하는 14화까지도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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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알폰스 형제의 아버지 호엔하임과 호문클루스들의 아버지가 닮은 이유는... 크세르세스의 멸망과 매우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점만 언급합니다. 나중에 어차피 다루겠지만서도... ^^
갈매기 - 이미 이해는 포기했고 그저 베아트리체의 뻘짓과 에바의 슴가(?)만 믿고 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괭이갈매기는... 저도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
...뭐, 그거 가지고 또 한번 반전 때리지만요.
오프닝이 안 바뀌었길래 그냥 그대론가 보다 싶었더니 엔딩이 바뀌었군요. 엔딩에서나마 진짜 히로인을 보게 되네요.^^;
바뀐점은 긍정적입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편은 원작을 이미 본 사람한텐 너무나도 별로였거든요. 심하게 말하면 그냥 만화책의 컷과 컷을 이어놓은 것 뿐이었던지라...
저도 게임은 ep1만 하고 나머지는 네타를 적극적으로 찾아다녔을 뿐입니다만 이 리뷰는 훌륭한 추리인 것 같습니다.^^
황금을 찾은 후 어찌되는지는 이번 주 목요일을 기다려주십시오.^^
황금을 찾은 뒤의 행동은... 에바가 현명하다면 다행이지만 물욕에 사로잡힌다면 비문의 수수께끼를 푸나 안푸나 똑같은 꼴이 될 듯합니다. --;
에너지를 신체능력증강에 쓴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