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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행해~~
by le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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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포스팅을 동결합니다.
제목 그대로 오늘부로 무기한 포스팅을 동결합니다.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이제 뭔가 글을 써서 웹에 올린다는 행위 자체가 질려버렸기 때문입니다. 질리다보니 뭘 써도 건성이 되고 이럴 바에 왜 이짓을 할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리고 이 블로그를 열어서 운영한지도 6년째인데 이 정도면 할 만큼 했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뭐, 중간에 몇달 쉬기도 했고 최근엔 거의 일주일에 포스팅 한두개를 하는 수준이지만 말이죠. 참 어찌보면 잘도 여기까지 했네요.

단, 다른 분들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글을 보거나 덧글을 남기는 활동 자체는 계속할 생각입니다. 포스팅을 중단할 뿐이지 이글루스를 중단하는 건 아니니깐요. 더불어 잡담하는 트위터나 아주아주 가끔 다른 분야의 글을 쓰는 분점은 계속 유지할 예정입니다.

뭐, 몇달 쉬다가 다시 필이 꽂히면 다시 포스팅을 재개할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지금은 질렸습니다.


by leiness | 2009/10/05 11:00 | ■ 잡담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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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코토네 at 2009/10/05 11:07
허억.. 포스팅 무기한 동결이라뇨;;
Commented by leiness at 2009/10/05 12:40
그래도 덧글이나 다른 분들 이글루스는 다닐 생각입니다. 쓰는게 질렸을 뿐이에요. 어차피 잘 쓰는 것도 아니었지만 말이죠. --;
Commented by oracle at 2009/10/05 11:40
저도 그래서 중단했었죠.

그런데 한번 멈추면 그 뒤에 재개할려고 마음먹어도 재개가 안됩니다. 왜냐면 써도 사람이 안찾아오거든요... 뭔가를 포스팅 해도 방문객이 한자리수 되면 '아, 이게 아닌데...' 싶어지죠.

저는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시길 권장합니다만, 결정하시는건 leiness님이니까요... 그냥 제 경험입니다.
Commented by leiness at 2009/10/05 12:46
사실 슬슬 일상 생활에도 치이고 있다는 것도 한 원인인지라 상태라 동결이 풀지는 솔직히 미지수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방문객 숫자는 초월한지 오래라서요. 어차피 현재도 몇명 안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정말 지쳤습니다. 덧글 같은 건 쓰겠는데 이제 포스팅이란건 에너지가 없어서 못하겠네요. 분점은 다른 용도로 쓸데가 있고 좀 성격이 다른 포스팅을 할게 있어서 남겨두고 있지만 그쪽도 얼마나 유지할지는 미지수입니다.(실은 도메인이 아까워서...)
Commented by dunkbear at 2009/10/05 11:56
저도 사실 정기적으로 찾아주시는 분들 계시고 방문객이 그래도 세자리로 진입하니 쓰는 것이지... 지금까지도 아무도 안찾았다면 저도 벌써 접었을 겁니다. 억지로 글 쓰실 필요 없습니다. 다른 분들 글 눈팅하시면서 즐기시길 권합니다. ^^
Commented by leiness at 2009/10/05 12:50
사실 올해 초중반부터 이랬는데 일주일에 한두번 애니 감상이나 올리면서 버티다가 이젠 그것도 질려서 손들었습니다. 그나마 보던건 다 끝내고 동결하고 싶었는데 여러 여건상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연금술사, 괭이갈매기, 크로스게임을 끝장 못낸게 조금 아쉬울 따름입니다. 실은 바스쿼시가 한주 더 안했으면 지난주에 동결했을 겁니다. --;
Commented by 아즈마 at 2009/10/05 14:32
무기한..ㄷㄷㄷ
Commented by leiness at 2009/10/05 15:16
무기한 입니다. 지쳤어요. orz
Commented by 포터40 at 2009/10/05 20:47
블로그가 leiness님을 옭아매선 안되겠죠~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다시 돌아오셔서 좋은 글 보여주실 날을 맘편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Commented by leiness at 2009/10/06 01:31
옭아맨다기보단 정말 말 그대로 포스트를 쓰는게 지겨워져서 버려서 말이죠. --;

사정이 좀 좋아지고 뭔가 또 끄적끄적 쓰고 싶은 충동이 터지면 언제가 될지만 동결을 풀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콜드 at 2009/10/05 21:32
쉬시고 싶으신만큼 푹 쉬시고(물론 일에 치여살고 계시겠지만 orz) 언젠가 다시 볼 수 있길 =ㅂ=/
Commented by leiness at 2009/10/06 01:33
뭐, 포스팅은 안하지만 평소처럼 다른 분들 이글루도 가고 덧글도 달고 할 생각입니다. 원래 태생이 ROM족이었는데 다시 ROM족으로 돌아가는 것 뿐이지요. ^^;
Commented by 블루시드 at 2009/10/05 23:54
아이고, 아쉽네요. leiness 님 애니 리뷰에 덧글 다는 거 참 좋아했는데 말이죠.^^;
꼭 다시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Commented by leiness at 2009/10/06 01:34
그냥 말없이 동결할까 싶었지만 블루시드님 같이 꾸준히 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따로 공지성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감사드립니다. ^^
Commented by 듀얼콜렉터 at 2009/10/06 02:42
제목보고 '헉 만우절 농담인가!?' 했는데 10월달이라 진심이란걸 깨닫고 허걱했습니다 >_< 그래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결정이시니 종종 제 블로그에 들려주시고 언젠가 다시 포스팅을 재개하시는 날이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
Commented by leiness at 2009/10/06 06:07
포스팅을 그만둔거지 이글루스를 그만둔건 아닌지라 종종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功名誰復論 at 2009/10/19 20:57
눈팅은 하고 있었는데 쉬신다니 아쉽습니다. 그래도 쉬시는 거지 그만두시는 게 아니니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leiness at 2009/10/20 01:17
포스트만 귀찮아서 안하고 있지 밸리 등은 매일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올리신 일본 위키피디아에 노량해전 관련 포스트 등도 잘 읽었습니다.(주로 서식하는 밸리가 애니, 역사, 얼리어댑터, IT라...)
Commented by スナヲ at 2009/10/27 22:40
저도 슬슬 질려간다는 느낌이기는 하네요...가끔 땡기는 소잿거리가 있다면야 올려는 보지만, 별로 거기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게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leiness at 2009/10/28 01:14
전 한 2주 놀았더니 은근슬쩍 손이 근질거리긴 하는군요. 하지만, 그 욕구를 덧글 달기로 해소하고 있는 중입니다. --;

한달 정도 더 놀면 찔끔찔끔 잡담 정도는 부활할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milly564 at 2009/11/19 21:46
저도 요새는 예전 같이 포스팅을 하지 않게 되네요 일거리가 많다보니 자연적으로 포스팅에 소홀해집니다-_-;;
Commented by leiness at 2009/11/20 02:11
일과 생활에 치이다 보면 자연히 블로깅도 멀어지더군요. 제 경우는 그런 것도 있고 좀 질린 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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